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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춘대길(立春大吉) 건양다경(建陽多慶)

작성자 사진: Borim Borim



마음은 벌써 봄을 생각하는데,

날씨는 꽁 꽁 한겨울이네요.



아직은 겨울의 끝자락...

조금씩 다가오는 봄이 기다려집니다.




"봄의 시작, 입춘(立春)

 맑은 기운, 밝은 일만

 가득하길!"







하루 하루 찾아오는 깨달음

가장 깊은 행복으로! 선무도!

서울본원 02-763-2980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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